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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뉴스타파 대표 압수수색

조선비즈 김민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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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뉴스타파 대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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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지난 대선 직전 허위 인터뷰 보도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언론사를 수사 중이다.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뉴스,1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뉴스,1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부장검사)은 6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검찰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윤 대통령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허위로 인터뷰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신 전 위원장은 뉴스타파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면서 김씨로부터 약 1억6500만원을 받고 대선 직전인 지난해 3월 6일 허위 인터뷰를 보도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대표가 이 인터뷰 기사가 허위임을 알면서도 보도한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소 기자(mins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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