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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 벗어나겠다…초록뱀미디어, 경영권 공개매각 결정

뉴스1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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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 벗어나겠다…초록뱀미디어, 경영권 공개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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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CI)

(초록뱀미디어 CI)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원영식 전 회장의 배임 혐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초록뱀미디어(047820)가 최대주주 변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초록뱀미디어는 현 최대주주인 씨티프라퍼티가 보유 중인 초록뱀미디어 지분 전량(39.33%)과 경영권을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개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초록뱀미디어와 씨티프라퍼티는 이번 매각과 관련해 인수자 유치, 매각 진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매각 방식을 채택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의신청에 앞서 이번 매각 추진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 의결 사유를 해소해 거래재개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6월 28일 초록뱀그룹 원영식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됐다. 원 전 회장은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7월 구속기소됐고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를 의결한 바 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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