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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자지구 남부 병원에 수용 인원 3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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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자지구 남부 병원에 수용 인원 3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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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남부의 의료 시설 환자가 수용 인원 3배에 이르는 등 한계를 맞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WHO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을 단행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운영이 가능한 병원은 36곳에서 18곳으로 줄었습니다.

가동 중인 18개 병원 가운데 3곳은 기본적인 응급처치만 가능하며 나머지 병원들도 진료과목의 일부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공습이 가장 심했던 가자 북부 병원 대부분의 치료가 중단되는 바람에 가자 남부의 12개 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면서 과부하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WHO는 "수용 가능 인원의 3배에 달하는 환자가 몰려 있고 피란민까지 들어와 있어 시설 내부는 재앙적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부의 주력 병원 2곳은 나세르 종합병원과 유럽 가자 병원입니다.


병상이 350개인 나세르 종합병원에는 환자 천 명과 수천 명의 피란민이 있고, 병상 370개를 보유한 유럽 가자병원에도 환자 천 명과 7만 명 가까운 피란민이 머물고 있다고 WHO는 설명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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