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피온 입점작 (사진제공: 비피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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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갈라랩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프리프, 라펠즈와 모바일게임 프리프레거시가 참여한다. 프리프는 16개 국가, 라펠즈는 10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며, 두 게임을 합한 글로벌 누적 유저는 1억 명이다.
프리프 레거시는 PC MMORPG 프리프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으로, 공중 던전, 월드 보스, 실시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경매장 등을 갖췄다. 각 게임은 젬피온 이벤트 대회에서 랭킹전, 토너먼트, 던전 클리어 경쟁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씰M은 PC MMORPG 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5월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에 출시됐고, 11월 30일에 국내에도 출시됐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젬피온은 PC, 모바일 등 기존 웹2 게임에도 쉽게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라며, "리그전은 이벤트나 프로모션, 게임 테스트 용도 등으로 열 수 있어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게임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비피엠지는 웹3 게임 플랫폼 젬허브와 대전 특화 플랫폼 젬피온을 기반으로 웹3에서 웹2 게임으로 게임 사업을 확장한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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