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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토트넘 떠나고 "살이 찌긴 했다"…그럼에도 "모두 정상, 체중 감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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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의 탕귀 은돔벨레(26)가 체중 감량에 나설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매체 '아얀스포르'의 인터뷰를 인용해 은돔벨레 근황을 전했다.

토트넘을 떠나 갈라타사라이에 임대를 간 은돔벨레는 최근 체중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살이 쪘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구단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갈라타사라이의 구단 주치의는 "그는 약간 과체중이지만 우리는 체중 감량에 나설 것이다. 과장할 것이 없다. 그는 토트넘에서 이런 형태로 훈련해왔다. 우리는 토트넘과 나폴리로부터 그의 보고서를 받았다. 그가 건강할 때 어느 정도 몸무게였는지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은돔벨레는 튀르키예 리그에서 크게 중용받지 못하고 있다. 총 10경기에 나섰고, 리그 6경기 중 선발은 단 2경기였다. 그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입지가 더욱 커지기 위해서 체중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그는 갈라타사라이 합류 이후 몸 관리에 실패했다. 가뜩이나 체중 관리에 실패하고 있는데 야밤에 햄버거를 먹는 등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적 후 6kg이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다 보니 오칸 부룩 감독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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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튀르키예 현지에서는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와 계약 해지를 원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가 있어도 팀에 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클럽 레코드 6,5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중원에서 활동량과 창의성으로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이란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첫 시즌에 잠잠한 뒤 이듬해 46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미어리그 33경기 중 28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2021-22시즌 친정팀인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고,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다시 한번 임대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임대된 팀에서도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몸 상태가 아주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스퍼스 웹'은 "은돔벨레의 체지방률은 16%다. 프로축구 선수 평균치인 11%와 비교된다. 그의 몸 상태는 토트넘 시절보다 아주 나쁘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다시 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 매체는 "가능한 빨리 토트넘과 멀어지길 원한다. 그가 토트넘에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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