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2 (토)

김원효, "세상 바뀌었다" 비판 못 참았다…"'개콘'도 괜찮아졌어" 의미심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개그콘서트'를 향한 비판에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졌다.

김원효는 3일 방송된 KBS2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개그콘서트'도 괜찮아졌어요"라고 밝혔다.

이날 김원효는 '봉숭아학당' 속 교사가 돼 코너를 이끌었다. 그는 코너가 마무리되기 전 "심의 때문에 그런 거지. '개그콘서트'도 괜찮아졌어요"라고 뼈 있는 한 마디를 전했다.

이는 '개그콘서트'에 쏟아진 비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가 정치 유튜버가 된 이상민은 "프로그램 잘 만들면 장땡인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 했다"라며 "PD들은 왜 아직도 세상 바뀐지 모르고 소파에 앉아서 '안녕하십니까!' 이러면서 들어오는 애들만 기다리냐"라고 쓴소리했다.

당시 김원효는 "내시 하나 해놓고 무슨 박준형, 김병만 선배 급처럼 얘기하네. 다른 걸로 조회수 안 나오니 '개그콘서트'로 어그로 끌어 성공했네. 아니 정치 얘기 실컷하다가 개콘? 뜬금포?"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