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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주앙 펠릭스, 결승골 친정팀 울렸다...FC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 1-0 제압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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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FC바르셀로나의 주앙 펠릭스가 3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3~2024 스페인 라리가 홈경기에서 전반 28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바르셀로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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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의 골 세리머니.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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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주앙 펠릭스(24)가 천금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FC바르셀로나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3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3~2024 스페인 라리가 홈 15라운드 경기에서다.

바르사는 이날 전반 28분 하피냐의 도움을 받은 주앙 펠릭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골문을 가른 데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사는 10승4무1패(승점 34)를 기록해, 한 경기를 덜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0승1무3패 승점 31)를 4위로 끌어내리고 대신 3위로 올라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사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는 주앙 펠릭스의 친청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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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가 후반 32분 교체되면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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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사 감독은 이날 주앙 펠릭스-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하피냐를 공격 최전방, 페드리-일카이 귄도안-프렝키 더 용을 중원, 주앙 칸셀루-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로날드 아라우호-쥘 쿤데를 포백, 이나키 페냐를 골키퍼로 선발 기용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알바로 모라타와 앙투안 그리즈만을 투톱, 로드리고 데 파울-코케-마르코스 요렌테를 중원에 기용하는 등 5-3-2 전술로 나섰다.

바르사는 공점유율 58.6%로 경기 지배력에서 약간을 우위를 보였고, 슈팅수에서는 13-8로 앞섰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2-4로 오히려 뒤졌다. 페냐 골키퍼는 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바르사의 승리를 지켰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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