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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기안84 "덱스 제정신 아냐, 근육에 미쳐"…아프리카 재회→파티까지 (태계일주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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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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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덱스의 운동 사랑에 기안84와 빠니보틀이 놀랐다.

3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이하 '태계일주3')에는 기안84의 마다가스카르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를 만나러 방송인 덱스와 빠니보틀이 파리에서 모론다바로 날아왔다.

두 사람의 걱정과 다르게 아름다운 풍경에 덱스는 "왜 마다가스카르에 오는지 알 것 같다"며 감탄했다.

드디어 기안을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워하다가도 기안의 몰골에 놀라며 걱정했다.

파리를 경유해서 온 두 사람에 기안은 놀라다가 "왜 파리를 경유해?"라며 울컥하며 그들이 파리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숙소로 들어간 세 사람. 소금물에 젖은 기안은 바로 씻었고, 덱스는 턱걸이 봉을 설치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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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다녀왔더니 몸이 망가졌다"고 말한 덱스는 "이 컨디션을 잃고 싶지 않다는 강한 생각으로 턱걸이 봉을 구매해서 가져왔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기안은 "제정신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그런 게 한결같아서 좋긴 하다. 그냥 근육에 미친 남자"라고 덧붙였다.

저녁을 먹으러 간 세 사람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 번연기를 사용해 간신히 주문했고, 맥주를 마시는 형들과 다르게 챙겨온 보충제를 먹는 덱스에 또 한번 패널들은 놀랐다.

현지의 MZ 친구들을 사귀려는 세 사람. 덱스는 "미팅이 있는 줄 알았으면 좀 꾸미고 나올걸"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빠니보틀은 "공항에서 직원이 덱스에게 BTS냐고 물어봤다"라고 기안에게 일화를 전했다.

놀라는 기안에 덱스는 "형(빠니보틀)한테는 매니저냐고 물어봤다"고 덧붙여 빠니보틀은 "드러운 세상"이라 말하면서 맥주를 들이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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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직원에게 핫플레이스를 물어 베타니아로 이동하기로 한 세 사람. 20~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목적지에 기안과 빠니보은 무서워했다.

긴 시간 끝에 어둠을 뚫고 인파로 가득한 장소에 세사람은 도착했다.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클럽이라 소개하며 그들은 인파 속으로 들어갔고, 기안은 바로 현지인들과 동화되어 광란의 춤을 선보였다.

비트와 하나된 기안에 덱스는 뒷걸음질을 치는가 하더니 같이 무아지경으로 춤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기안은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계속해서 현지인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파티를 이끌어 갔다.

사진=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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