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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오피셜] 15경기 만에 휴식→우니온 베를린전도 쉰다…폭설로 경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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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또 한 번의 휴식이 주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밤사이 내린 폭설 때문에 이날 열릴 예정이던 우니온 베를린과 홈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13라운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오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설로 인해 경기를 치르기 어려워졌다. 구단은 "눈은 밤이 돼야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안전에 대한 우려와 교통난으로 취소가 불가피하다"라며 "알리안츠 아레나 지붕에서 눈이 떨어지면 관중이 위험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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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올 시즌 어느 때보다 혹독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를 제외하고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12경기, UCL 4경기 등 18경기, A매치 6경기 등 총 24경기를 대부분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나폴리에서 이적할 당시 다요 우파메카노,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선발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이 달랐다. 우파메카노와 더 리흐트가 잇따라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김민재는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했다. 그의 출전 비중은 더욱 늘어났다.

최근에는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그러다 보니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에게 휴식을 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행히 김민재는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다. 코펜하겐과 챔피언스리스 조별리그 5차전에서 엉덩이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해 이날 경기에 여유가 생겼다. 김민재는 경기를 앞두고 열린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고, 경기에도 뛰지 않았다.

여기에 우니온 베를린전까지 쉴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는 프랑크푸르트와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가 열리는 오는 9일까지 열흘가량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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