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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박은빈, 기자회견 정면돌파 “김효진, 리스크 아닌 레전드다” (‘무인도의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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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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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이 김효진을 위해 기자회견에 나섰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연출 오충환) 11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 분)이 정면돌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란주(김효진 분)는 지분과 관련된 기사가 터진 상황. 이에 대해 윤란주는 서목하에게 “너 상황파악 안돼? 내가 네 리스크고, 가십거리가 된 거다. 이런 거 재깍재깍 쳐내라고 말했잖아”라고 자신과 거리두기를 권했다. 하지만 서목하는 오히려 맞서야한다고 답했다.

이날 서목하는 당당하게 정면돌파하려 했지만 “글자가 하나도 생각이 안 나버린다. 하나도”라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강우학은 ‘자냐. 나 혼밥 중인데’라고 문자를 보냈고, 서목하는 강우학을 만나러 갔다.

그날 밤, 서목하는 기사 봤다는 강우학(차학연 분)에 “내일 기자회견에서 입장문 발표하기로 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강우학은 “기자들은 질문으로 하고싶은 말을 한다. 내가 예상 질문 좀 뽑아왔다. 입장문도 대충 흐름만 잡아왔는데 차곡차곡 봐라. 그때처럼 화내고 들이받지 말고 화내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하면 안 좋아한다”라며 기자회견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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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당일, 이서준(김주헌 분)은 서목하에게 “손절하는 시늉만 해라. 앨범도 내야 하고 이럴 땐 좀 비겁해도 된다”고 회유했다. 하지만 서목하는 “맞을 매가 있으면 맞고 시작하는 게 낫지 않냐. 약점이라고 속이고 숨기고 제가 조금 해봤는데 그거 할짓 아니다 졸려서 나올 소리도 안 나온다”라고 받아쳤다. 나중에 후회할 텐데라는 이서준에 말에도 서목하는 “그 반대가 더 후회다”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윤란주는 과거 지분과 관련된 일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했다. 서목하 역시 인정하며 사과했다. 이에 기자들은 윤란주와 서목하에게 질의응답을 했다. 윤란주의 억울함이 풀리냐는 물음에 서목하는 “아니다. 한참 부족하다. 저는 언니가 현역에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 신곡이 나오기만 하면 모든 가수를 제치고 차트 1위를 하는 가수가 됐으면 했다. 그래서 언젠가 윤란주 씨는 ‘RJ 엔터의 리스크가 아니라 레전드다’ 라는 기사가 났으면 합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윤란주는 그런 날이 온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무인도의 디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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