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4 (월)

뉴진스, 대상만 2개 "뿌듯"→아이브, 눈물의 '연속 대상' (MMA2023)[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뉴진스가 'MMA 2023' 대상 2관왕을 차지, 올한해 멜론 차트 최고의 활약을 입증했다. 더불어 그룹 아이브가 2년 연속 대상 주인공으로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고, 엔시티 드림이 'MMA' 첫 출연에 올해의 레코드상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위상을 입증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3)가 열렸다. 이번 MMA2023은 멜론(Melon)과 웨이브(Wavve)를 통해 생중계됐다.

'MMA2023'은 한해 멜론차트를 뜨겁게 달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연말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엔시티 드림(NCT DREAM), 에스파(aespa), 아이브(IVE), 뉴진스(NewJeans), 스테이씨(STAYC), 이영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이마세(imase), 실리카겔, 샤이니(SHINee) 등 올해 멜론차트 상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총 13팀이 출연해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4개의 대상 부문 중 뉴진스가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베스트송' 주인공이 되며 2관왕 영광을 안았다.

'디토'로 첫 대상 부문인 '올해의 베스트송'을 받은 뉴진스 민지는 "좋은 음악과 좋은 무대로 받는 사랑에 보답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올해의 베스트송' 상을 받게 돼 스스로도 뿌듯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뉴진스답게 늘 성장하고 꾸준히 좋은 음악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올해의 아티스트'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민지는 또 한 번 "연말에 좋은 상 받아서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뉴진스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브는 지난해 '올해의 베스트송'으로 신인상과 동시에 대상을 거머쥐는 이례적인 기록은 세웠던 바. 올해는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또 한 번 대상의 주인공이 되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안유진은 "작년에 '멜론뮤직어워드'에 왔을 떄 의미 있는 상 받았지만 대상을 받았을 때가 기억난다. 저희가 다같이 '아이팅'을 외쳤던 그 기억이 1년 내내 선명했는데 이렇게 또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너무 영광이다. 멤버들 모두 예상하지 못해 감동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특히 활동 당시 건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 레이는 "저희의 마음이 여러분에게 닿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여섯명 다같이 든든하고 멋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고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대상 부문인 '올해의 레코드상'은 엔시티 드림에게 돌아갔다. 마크는 "요즘 음악이 많이 나오고 쉽게 질릴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하는데
음악의 소중함을 늘 지켜가면서 앨범을 내보자는 마인드로 내년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컴백 소식을 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올해의 톱10은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아이들, 임영웅, 정국,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엔시티 드림, 뉴진스에게 돌아갔다.

이날 가장 먼저 호명된 뉴진스는 "작년에도 MMA와 함께했는데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멜론 톱10이란 뜻깊은 상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올해 많은 분들과 좋은 음악으로 즐겁게 활동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뉴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톱10 수상팀으로 호명된 에스파는 "항상 발전하는 에스파 되겠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힘입어서 활동했다.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무대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또 다른 톱10 수상팀인 아이브는 "열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게 너무 영광이고 의미있다. 올해도 열심히 활동했는데 내년에도 다양한 활동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어제 2주년이라서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MA 첫 출연에 톱10 수상을 하게 된 엔시티 드림은 "앞으로도 칠드림의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있고,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주는 분들이 있는 한 앞으로도 꿈과 힐링을 주고 멋있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이날 함께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영웅시대 가족 덕분에 많은 것을 하고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됐다. 항상 사랑해주고 많은 응원 보내주신 팬들께 수상의 영광 돌리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밀리언스 톱10은 부석순, 세븐틴, (여자)아이들, 임영웅, 정국,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엔시티 드림, 뉴진스가 차지했다.

◆다음은 'MMA2023' 수상자(작) 명단

▲올해의 아티스트 = 뉴진스

▲올해의 베스트송 = 뉴진스 '디토'

▲올해의 앨범 = 아이브 '아이 해브'

▲올해의 레코드 = 엔시티 드림

▲올해의 TOP10 =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아이들, 임영웅, 정국,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엔시티 드림, 뉴진스

▲ 밀리언스 톱10 = 부석순, 세븐틴, (여자)아이들, 임영웅, 정국,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엔시티 드림, 뉴진스

▲신인상 =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베스트 그룹 여자 = 뉴진스
▲베스트 그룹 남자 = 엔시티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 = 에스파
▲베스트 퍼포먼스 남자 = 세븐틴

▲베스트 솔로 남자 = 정국
▲베스트 솔로 여자 = 이영지

▲베스트 OST = 임재현
▲베스트 팝아티스트 = 찰리 푸스(Charlie Puth)

▲베스트 뮤직스타일 = 실리카겔
▲베스트 뮤직비디오 - 스테이씨 '버블'

▲글로벌 아티스트상 = 에스파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상 = 보이넥스트도어

▲핫트렌드상 = 정국

▲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 샤이니

▲카카오뱅크 최애스타상 = 방탄소년단

▲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 = 이마세

▲원더케이 글로벌 아이콘상 = 키스 오브 라이프

▲송라이터 = 라이언 전

사진=김한준 기자, MMA 2023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