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SON은 내 DADDY' 토트넘 유망주의 고백, "손흥민 보고 배우는 것 자체가 영광" OSEN 원문 입력 2023.12.02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