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3 (금)

신성, 박소영에 누나 4명 소개..."오늘 답 나왔다" 청신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가수 신성이 박소영과 자신의 누나들을 만났다. 채널A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신성이 박소영과 자신의 누나들을 만났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신성이 박소영과 함께 가평에서 레일바이크를 탄 뒤 신성의 누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은 박소영과 가평에서 레일 바이크를 탔다. 그는 박소영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고, 박소영의 머리카락까지 넘겨주는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MC들은 "스킨십이 많이 늘었다"고 감탄했고, 신성은 "규칙이 있다. 절대 살은 건드리지 말자"라고 말했다. 이에 한고은 장영란은 "여자들은 머리카락도 살이다"라고 말해 신성에게 깨달음을 줬다.

이어 신성과 박소영은 마트에서 장을 본 뒤 신성의 누나들을 만나러 가평 펜션으로 향했다. 네 명의 시누이가 총출동하자 박소영은 높은 텐션으로 인사를 했고, 애교 있는 모습으로 시누이들과 금방 친해졌다. 신성 누나들 역시 동생보다 박소영을 더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성 누나들은 '올케' 호칭에 대해 "동생처럼 대해야지. 안된다. 올케라고 하지 말고. '소영아' 하자. 언니라고 불러달라. 그래야 빨리 친해진다. 꼰대짓 하려고 하냐.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영은 "언니"라고 부르며 애교 있는 모습으로 신성 누나들의 마음을 녹였다.

신성은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결혼하면 난 찬밥 신세 되는 거네"라고 혀를 내둘렀고, 신성 누나들은 "넌 왕따다"고 쐐기를 박았다. 또 "소영이한테 잘못만 해봐. 어떻게 되나", "누나 네 명이 버티고 있다"며 신성에게 경고를 하고 박소영의 든든한 편이 돼줬다. 이에 신성은 자신의 누나들과 잘 어울리는 박소영에게 "우리 집으로 양녀로 들어와"라고 엉뚱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신성은 "가족들과 잘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온다고 한다. 오늘 답이 나온 것 같다"며 "너무 잘 어울려서 제가 놀랐다. 누나들도 눈이 오랜만에 반짝거리면서 제가 어렸을 때 즐거워하던 모습을 30년 만에 보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좀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