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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에이티즈, '2023 MAMA'서 류승룡과 청양고추 컬래버→'미친 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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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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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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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가 배우 류승룡과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티즈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 출연해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 : WILL)’의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앞서 28일 오후 개최된 ‘2023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 에이티즈는 본상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상을 수상했다.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는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수상한 에이티즈는 “우리 에이티니에게 가장 감사하다. 에이티니가 있기에 지치지 않고 달려나갈 수 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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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9일 에이티즈는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남자 그룹(Favorite Global Performer Male Group)'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에이티즈는 “우리 고마운 에이티니 정말 사랑한다. 늘 감사할 줄 알고 보답할 줄 아는 에이티즈 되겠다. 더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다부진 각오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2023 마마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게 됐다.

다시 무대에 등장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바운시(BOUNCY)(K-HOT CHILLI PEPPERS)’를 선곡하며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기차놀이’, ‘림보’ 등의 포인트 안무를 비롯한 쉴 새 없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관객들은 물론 화면을 보는 시청자들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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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운시’ 무대는 배우 류승룡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사,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K팝 아티스트와 대표 배우가 한 무대에서 만나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줘 공연장을 뒤흔들었다. 특히 류승룡은 ‘바운시’의 상징인 ‘청양고추’를 과감히 한 입 베어 무는 화끈한 무대 매너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날 에이티즈는 ‘미친 폼’을 통해 색다른 느낌의 흥을 보여주며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고,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렇듯 폭발적인 에너지로 퍼포먼스를 펼친 에이티즈는 무대 직후, SNS X(구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한편, 에이티즈는 12월 1일 오후 2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을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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