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데 "우크라로 돌아가"…질타 쏟아진 국제부부 "사는 게 힘들어"('고딩엄빠') 스포티비뉴스 원문 강효진 기자 입력 2023.11.30 09: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