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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우아한 제국' 손성윤, 남경읍 대면 "이시강 아이 임신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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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아한 제국 /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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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아한 제국' 손성윤이 남경읍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는 재클린(손성윤)과 서희재(한지완)이 모종의 계획을 꾸몄다.

이날 서희재(한지완)은 수아(윤채나)의 곰인형을 버리려는 장기윤(이시강)을 말렸다. 이후 서희재는 인형 안에 숨겨뒀던 보청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걱정했다.

보청기는 수아에게 있었다. 수아는 정우혁(강율)과 함께 엄마 신주경(한지완)의 납골당을 찾았고, 보청기를 넣은 편지봉투를 유골함 옆에 뒀다.

서희재와 장기윤은 수아가 학교를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했다. 급히 찾아 나서려던 중 정우혁이 수아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서희재는 정우혁에게 "수아가 만나자고 해도 안 된다고 했어야지. 곤란해진다는 거 모르냐"고 추궁했다. 정우혁은 "무슨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하냐. 도와달라고 해서 만났고 어디 좀 데려달라고 해서 그랬다"며 "복수도 중요하지만 수아가 뭘 원하지는지 그것부터 살펴라"고 조언했다.

장기윤은 장창섭(남경읍)의 동영상을 찍은 사람을 찾는데 열중했다. 그러던 중 집 CCTV에 재클린(손성윤)이 찍혔고, "최악"이라며 언짢아했다.

홍혜림(김서라)은 재클린이 아들이 아닌 딸을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의사는 태아검사결과지를 보내줬고 홍혜림은 재클린의 거짓말에 충격을 받았다. 재클린을 집으로 불러낸 홍혜림은 "뱃속에 아이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더라"고 추궁했다.

때마침 서희재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고, 재클린은 오히려 "어머니가 아들 손주를 원해서 할 수 없이 그런 거 아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갔다.

홍혜림은 분노에 못 이겨 재클린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았다. 홍혜림이 "악질 같은"이라고 분노하자 재클린은 "아버님 살아계시잖아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뒤따라온 서희재는 재클린에게 "정말 나를 이 집에서 내쫓고 싶냐"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재클린은 서희재와 눈을 맞춘 뒤 장창섭(남경읍)이 누워있는 방에 몰래 들어갔다. 재클린은 장기윤에게 장창섭을 만나고 있단 사실을 통보했다.

이어 재클린은 자신을 기억 못하는 장창섭에게 "장기윤의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창섭은 깜짝 놀랐고 그 순간 홍혜림, 장기윤, 서희재가 방으로 뛰쳐들어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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