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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동치미' 측 "16기 영숙 녹화 마쳐…편집 논의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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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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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 제작진이 '나는 솔로' 출연자인 16기 영숙(가명)의 편집을 논의 중이다.

MBN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인 영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최근 논란 이후 편집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녹화는 영숙이 상철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 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영숙은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인 상철과 나눈 대화 등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상철과 개인적으로 나눈 성적인 뉘앙스의 대화가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이에 상철은 영숙과 16기 영철,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을 고소하며 "지극히 내밀한 사생활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와 여러 추측성 이야기가 무분별하게 유포됐다. 공익에 부합하지도 않고 명분도 없는 폭로 행위로 인해 상철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수치스러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굉장히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다. 시작은 제가 먼저 하지 않았다. 기분 나쁘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계속해서 저질스러운 변태 같은 대화를 이어가려 했던 미국인에 대해 대한민국 여성이자 아이 엄마로서 젊은 여성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서 당하는, 그 후에 두려워하는 이들을 지지하고 도와주고 싶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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