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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유흥업소 실장, 결국 지드래곤 마약 혐의 진술 번복 "직접 보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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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지드래곤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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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연예계 마약 파문의 시발점이 된 유흥업소 실장 A씨가 가수 지드래곤(지디, 본명 권지용) 관련 진술을 번복했다.

29일 KBS에 따르면 유흥업소 실장 A씨는 최근 진술 과정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직접 보진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 내용 일부를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지드래곤이 사용한 화장실에서 흡입이 이뤄진 뒤 남은 코카인을 목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드래곤의 투약 여부를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고 번복, 이에 대해 지드래곤의 동료 연예인 배우 B씨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진 직후부터 현재까지 줄곧 결백을 호소해 왔다. 또한 간이, 정밀 마약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온 만큼 향후 그의 마약 수사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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