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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황희찬이 최대 피해자...울버햄튼 감독의 분노, "이번 시즌 오심으로 승점 7이나 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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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진짜 최악이다".

[OSEN=정승우 기자] 황희찬(27, 울버햄튼)의 리그 7호 골이 터졌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8일(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승점 추가에 실패한 울버햄튼은 12위(승점 15점)에 머물렀다. 풀럼은 5경기 만에 승리하며 14위(승점 15점)로 올라섰다.

여러모로 오심이 많았던 경기. 1-1이던 후반 10분 높은 지역에서 압박을 펼치던 케어니가 태클로 르미나의 볼을 뺏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케어니는 달려든 세메두에 앞서 공 소유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뒤 박스 안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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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은 곧바로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윌리안은 완벽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직후 해당 장면서 오심이 인정됐다. 여기에 황희찬을 향한 거친 태클과 마지막 장면서 페널티킥 등 여러 가지로 말이 많은 판정이 이어졌다.

경기 후 게리 오닐 감독은 이번 시즌 내내 울버햄튼을 괴롭히고 있는 심판들의 오심에 대해 강하게 분노를 나타냈다. 그는 "PGMOL이 경기가 끝나고 자신들의 오심을 인정했다. 그들은 풀럼의 첫 번째 페널티킥이 오심이며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팀 림이 퇴장을 당해야 됐다고 말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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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감독은 "주심보다는 비디오판독(VAR)이 문제다. 이럴거면 차라리 주심이 혼자 보는 것이 더 중요했을 것이다"라면서 "매번 비디오 판독을 하면서 오심읏 못 잡으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진짜 전혀 도움이 안 된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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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앞서 황희찬이 오심으로 페널티킥을 내주는 등 이번 시즌 오심에 제대로 당하고 있다. 오닐 감독은 "내가 경기가 끝나고 심판을 찾아가지 않은 것은 카메라 앞에서 쇼를 하기 싫어서다"라면서 "그래서 난 아예 따로 심판실에 직접 쳐들어갔다"고 입을 열었다.

오닐 감독은 "아무리 정중하게 굴려고 해도 VAR 오심 때문에 못해도 승점 7을 날렸다. 울버햄튼 팬들에게 15점과 승점 22은 엄청난 차이다. 나한테도 승점 7은 내 커리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면서 "내일 PGMOL에서 사과하겠지만 진짜 아무 쓸모도 없는 사과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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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연이은 오심들에 대해 오닐 감독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저런 오심으로 선수단 사기는 굉장히 떨어졌다. 일단 이 경기 전까지 난 선수들에게 판정에 신경쓰지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라면서 "대체 본인들도 인정하는 오심을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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