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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이영애 "쌍둥이 딸, 연예인 끼 있어…성악으로 예중 진학"('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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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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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영애가 딸 역시 연예인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딸이 예술중학교에 진항한다고 알렸다.

'산소 같은 그녀'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오랜 시간 '한국 대표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이영애는 '미우새'에서 우아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영애를 실제로 만난 '모벤져스'는 "아들 덕에 이영애를 다 본다"라고 감격했고, 이영애는 "평소 남편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나오게 됐다"라고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이란성 딸 아들 쌍둥이를 얻은 이영애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저도 참고 참았다가 한 번씩 잔소리를 한다. 천천히 화내는 스타일인데 아들은 그게 더 무섭다고 하더라"라고 평범한 엄마의 삶을 고백했다. 이어 "학교에 가야 하면 딸이 '엄마, 연예인같이 하고 나와'라고 한다. 그래서 학교 가는데 미용실도 간 적이 있다"라고 귀띔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이들이 엄마를 따라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한다. 노래도 좋아하고 살짝 (연기를) 하고 싶어한다"라며 "딸이 중학교를 예중으로 간다. 성악을 하게 됐다"라고 '연예인 DNA'를 가진 딸의 재능을 공개했다.

학부모들과도 평범하게 교류한다는 이영애는 "양평에 살 때 마당이 있어 50명까지 초대한 적도 있다. 노래방도 부부동반으로 가보게 되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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