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女축구 최초 분데스리거→‘족구 국대’ 변신…심서희 “좁은 공간서 서로를 믿는 것, 최고의 매력” [SS 스포츠7330]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11.24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