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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대 OTT 구독자 10명 중 6명, "광고 요금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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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대 OTT 구독자 10명 중 6명, "광고 요금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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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진: 셔터스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요금제에 광고 요금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가 '2023 브라이트코브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광고상품이 스트리밍 사업에서 일반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체 광고 상품 구독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500만명에 달하는 점, 넷플릭스 3분기 신규 구독자의 70%는 광고 상품을 구독했다는 점을 꼽았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허브 엔터테인먼트 리서치에 따르면 HBO맥스와 디즈니플러스의 구독자의 72%가, 넷플릭스 구독자 64%가 주문형비디오구독(SVOD) 서비스 광고 경험에 '약간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 대표는 넷플릭스가 2024년 초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빈지애드' 사례를 짚으며 광고상품 종류의 다변화를 언급했다. 빈지애드란 특정 스폰서가 3편의 의무 광고 시청 에피소드를 지나가면 이용자에게 광고 없이 에피소드를 시청할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의 광고 프로그램이다.

또 한 대표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 과잉 상태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넘는 K-콘텐츠 수요는 없다"면서도 "K-드라마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미국 시장의 아시아 콘텐츠 수요 중 아직 한국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어 단독 장르가 되긴 부족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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