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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21.3%로 2012년 자민당 재집권 후 최저

뉴시스 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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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21.3%로 2012년 자민당 재집권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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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연속 정권붕괴 위험 수준 간주되는 20%대
10월 조사 대의 26.3%보다 5%포인트 더 추락
[뉴욕=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9월21일 미국 뉴욕에서 뉴욕경제클럽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지지(時事)통신이 10~13일 실시한 11월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의 지지율은 21.3%로 전월 대비 5.0%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기시다 내각 최저였던 10월보다도 크게 낮을 뿐 아니라 2012년 12월 자민당 정권 복귀 후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2023.11.16.

[뉴욕=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9월21일 미국 뉴욕에서 뉴욕경제클럽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지지(時事)통신이 10~13일 실시한 11월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의 지지율은 21.3%로 전월 대비 5.0%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기시다 내각 최저였던 10월보다도 크게 낮을 뿐 아니라 2012년 12월 자민당 정권 복귀 후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2023.11.1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지(時事)통신이 10~13일 실시한 11월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의 지지율은 21.3%로 전월 대비 5.0%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기시다 내각 최저였던 10월보다도 크게 낮을 뿐 아니라 2012년 12월 자민당 정권 복귀 후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0%포인트 증가한 53.3%로 기시다 정권 출범 후 가장 높았다.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4개월 연속 정권 유지에 '위험 수준'으로 여겨지는 20%대에 머물고 있다. 자민당 정당 지지율은 19.1%로 정권 복귀 이후 최저였던 전월보다 1.9%포인트 더 떨어졌다. 종합경제대책에 담긴 정액 감세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자민당 소속 정무 3역의 잇따른 사임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기시다 총리가 내세운 소득세·주민세의 합계 4만엔(약 34만2000원) 감세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는다' 51.0%, '평가한다' 23.5%였고, 주민세가 과세되지 않는 저소득 가구에 대한 7만엔(약 60만원) 지급은 '평가하지 않음' 44.4%, '평가한다' 33.4%였다.

정무 3역의 잇딴 사임과 관련, 총리의 임명 책임이 '무겁다'는 응답은 57.5%였고, '무겁지 않다'는 14.7%에 그쳤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 19.1%에 이어 일본유신회 4.6%(전월 대비 0.7%포인트 증가), 공명당 4.1%(1.0%포인트 증가), 입헌 민주당 2.7%(0.4%포인트 감소)의 순서였다. 이하 레이와 신선구미 1.6%, 공산당 1.1%, 국민민주당 0.9%, 사민당과 참정당 각 0.5%, 모두 함께 만드는 당(구 정치가여성 48당) 0.1%였고 ‘지지 정당 없음’은 62.5%였다.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의 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유효 회수율은 57.2%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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