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대표이사 사과한 지 1년도 안됐는데…'음주운전 은폐→퇴단 철퇴’ 롯데 무관용 원칙, 배영빈도 예외 없었다 OSEN 원문 입력 2023.11.16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