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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음중' 아이브VS정국VS태민, 세대 초월 K팝 아이돌 1위 후보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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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브, 정국, 태민이 1위로 맞붙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약칭 음중)'에서는 더보이즈의 영훈, 엔믹스의 설윤과 배우 이정하가 3MC를 맡았다.

이날 '음중'에서 2023년 11월 둘째 주 1위 후보로는 걸그룹 아이브의 '배디(Baddie)', 방탄소년단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샤이니 태민의 '길티(Guilty)'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들은 사전점수와 생방송 중 집계된 앱 투표, 문자 점수를 합산해 1위를 가리게 됐다.

4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이브와 방탄소년단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빌보드를 점령한 정국, '탬또롤(태민 또 롤모델)' 소리를 들으며 후배 아이돌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샤이니 막내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태민까지. 세대 불문 K팝 아이돌들의 격돌이 시선을 모았다.

이 밖에도 이날 '음중'에서는 영재,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백아연, 비비지(VIVIZ), 골든차일드, 희진(ARTMS), 크래비티(CRAVITY), 위클리(Weeekly), 빌리(Billlie), 니쥬(NiziU), WHIB이 출연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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