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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118:134 인디애나/미국프로농구]
득점으로 이어진 리바운드와 패스.
멀리서 보면 평범한데, 가까이에서 보니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인디애나의 핼리버튼이 놀란 표정으로 골대 반대쪽을 바라보며 손짓까지 합니다.
어찌나 연기력이 탁월한지 상대팀 선수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머뭇거린 찰나의 순간, 점수를 내줬군요.
순발력 100점, 연기력 100점입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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