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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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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 '에놀라 홈즈'배우와 핑크빛 소문.."커플처럼 행동"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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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31일(현지시각) 외신은 올리비다 로드리고가 넷플릭스 시리즈 ‘에놀라 홈즈’의 루이스 패트리지와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루이스 패트리지는 올해 초 서로 친구를 통해 만났고, 꽤 많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졌다. 올리비아는 가장 친한 친구인 가수 코난 그레이와 지난 주 런던으로 가서 루이스 패트리지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며칠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 식사와 밤 외출을 함께 했고, 지난 금요일 밤 클럽에 갔으며 매우 커플처럼 행동했다.

이에 대해서 로드리고 측은 따로 답변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03년생으로 Z세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월 발표한 ‘뱀파이어’로 미국 빌보드차트 핫 100 1위를 찍었다. ‘드라이버스 라이선스’, ‘굿 포 유’ 모두 1위에 올린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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