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母 가정폭력·폭언에 고막 터진 사연자…서장훈 "말 되냐" 격분 뉴시스 원문 문예빈 인턴 입력 2023.10.30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