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축구 전북이 이도현 전 대한양궁협회 사무처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 신임 단장은 농구계와 양궁계에서 일해온 스포츠 행정가입니다.
2002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에 외국인 선수 통역으로 입사해 홍보팀장과 사무국장을 지냈습니다.
프로스포츠 행정의 가장 아래부터 한 단계씩 올라서며 여러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7차례 우승 중 6차례에 이 단장이 함께했습니다.
2019년부터는 현대차가 회장사인 대한양궁협회의 기획실장과 사무처장을 역임했습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