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NBA의 19살 괴물신인 웸반야마가 데뷔전에서 15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출신으로 키 2미터 24에 슈팅과 패스 능력까지 갖춘 만능선수로 기대를 모은 웸반야마는 샌안토니오 홈에서 열린 댈러스와 경기에서 3점슛 3개 등으로 15점을 넣었고, 팀은 119대 126으로 졌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