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V리그 최다승 타이' 신영철 감독 "남이 못 깨도록 연장하고파" 연합뉴스 원문 홍규빈 입력 2023.10.21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