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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페이커, 밥 먹다가도 '찰칵'…"선수촌서 1,000명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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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스포츠 세계 최고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인기가 정말 대단했죠.

금메달의 추억을 안고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상혁 선수를 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항저우 공항을 들썩이게 만든 도착 날부터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까지, 페이커 이상혁은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고,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