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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인터뷰] 신유빈 '항저우 에피소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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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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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381770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신유빈 탁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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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 된 신동 신유빈

"전 종목 메달 목표였다…금메달까지 따서 기뻐"
"가장 자신 있는 기술은 힘·정확성 필요한 드라이브"
"전지희 선수, 믿음 주는 선수…세대 차이 못 느껴"
"삐약이 별명, 많은 분들의 '응원'이기 때문에 좋아"
"하루를 후회 없이 보내 좋은 경기 만드는 게 큰 목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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