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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앨범으로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7월 1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써클차트' 9월 월간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3만 4,594장을 찍었다.
첫 앨범으로 200만 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린 건, K팝 사상 처음이다. 제베원은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밀리언 셀러에 직행했다. 3개월 만에 더블 밀리언 셀러까지 이름을 올렸다.
'유스 인 더 셰이드'는 청춘의 아름다움과 불안정함을 그린 앨범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곡 '인 블룸'으로 청량 에너제틱 바이브를 선보였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달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를 발매,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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