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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이제훈, 응급 수술로 BIFF 불참...박은빈, 개막식 첫 단독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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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박은빈(왼쪽)과 이제훈. 세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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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위 사진 왼쪽)이 부산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

지난 2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공동 사회를 맡은 이제훈이 건강상 사유로 불참하게 됐다. 새로운 남성 사회자 선정을 고려하는 대신 박은빈의 단독 사회 형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전날인 1일 오후 허혈성 대장염으로 모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내년 방영 예정으로 촬영 중인 MBC 드라마 ‘수사반장 : 더 비기닝’ 스케줄도 잠시 중단해 당분간 치료 및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제훈 공백을 채우게 된 박은빈은 개막식 최초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사회자로서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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