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2 (목)

"다시 태어난 손흥민, 치명적 존재" ES 킬패트릭 '손톱' 변신 극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다시 태어난 손흥민, 치명적 존재".

이브닝 스탠다드 댄 킬패트릭은 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났다. 손흥민의 본능적인 마무리 능력은 리버풀전에서 벌어진 드라마와 논란 속에 잊혔다"며 "손흥민이 윙어에서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바꾼 건 흥미로운 플랜 중 하나다"라며고 평가했다.

킬패트릭은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해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리버풀전에서 증명한 골 결정력이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킬패트릭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 존재감이 부족하다며 공격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그의 속도가 더 치명적이라고 믿었다"며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새롭게 만들었다. 높은 볼 점유율을 추구하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강한 전방 압박 능력과 경기를 읽는 능력 그리고 골 결정력이 도드라지며 치명적인 선수로 변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히샬리송이 측면에서 연결한 볼을 문전에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이후 골을 허용했다가 후반 추가 시간 상대 자책골로 극적 2-1 승리를 거뒀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승 2무(승점 17점)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리버풀 선수 2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고전 끝에 거둔 승리였다.

특히 손흥민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경기 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스날과 경기 이후 손흥민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또 손흥민은 팀 훈련도 완벽하게 소화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할 수 있는 걸 다 해내겠다”며 감독에게 강한 출전 의지를 보였다.

이 골로 손흥민은 유럽 통산 200골을 달성했다. 그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넣었고,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해 이날까지 151골(리그, 컵대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 포함)을 넣었다. 당연히 아시아 최다 골 기록. 손흥민은 2019년 차범근(121골)을 넘어 아시아 선수 유럽 무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모든 골이 새 역사다.

킬패트릭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토트넘이 보여주고 있는 공격 의지를 고려하면 손흥민은 매주 계속해서 기회를 얻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이 꾸준히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은 리버풀전 득점으로 리그 6골 기록에 성공, 맨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8득점)에 이어 리그 득점 순위 2위에 자리한 손흥민이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최근 자체 프리미어리그 9월 베스트일레븐을 선정해 공개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꾸려졌고 손흥민은 '2'에 자리해 홀란과 투톱을 이뤘다.

토트넘은 이런 손흥민과 함께 리그 1위 도약을 꾀한다. 오는 7일 루터 타운 원정으로 리그 8라운드를 소화한다. / 10bird@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