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사진]양석환,'아쉬움을 삼키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가 두산에 7-4로 역전승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에 패하면서, LG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 넘버'는 3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2023.10.01 / rumi@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