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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축구, 오늘 8강전서 남북대결…남자농구는 조 1위 두고 한일전

머니투데이 박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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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축구, 오늘 8강전서 남북대결…남자농구는 조 1위 두고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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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대표팀이 18일 경기 파주시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9.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주=뉴스1) =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대표팀이 18일 경기 파주시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9.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날 여자농구 남북 대결에 이어 30일에는 여자축구에서 남북 대결이 펼쳐진다. 8강 진출을 확정한 남자농구는 일본과 조 1위를 놓고 대결한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5시30분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8강 경기를 한다.

우리나라는 E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캄보디아가 불참한 C조에서 싱가포르만 두 차례 상대, 2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여자축구 강국이다. 우리나라는 북한을 통산 19차례 만나 1승(3무 15패)에 그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선 5차례 만나 모두 패배했다.

골프는 남녀 개인과 단체전 3라운드 경기가 이어진다. 전날 2라운드까지 남자 대표팀에서는 장유빈이 선두인 다이치 고(홍콩)에 6타 뒤진 2위, 조우영이 8타차 공동 4위, 임성재가 9타차 공동 7위, 김시우가 10타차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라운드마다 나라별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는 우리나라가 2라운드까지 합계 4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 홍콩과 6타차다.


여자 대표팀에서는 김민솔이 선두와 5타차 공동 7위, 유현조가 9타차 공동 15위를 기록 중이다. 단체전에서는 12언더파로 5위를 기록 중이며 선두 중국과 18타차다.

여자 대표팀은 오전 7시30분에 경기를 시작하며 남자 대표팀은 오전 11시부터 경기에 돌입한다.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유빈이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 김금룡-편송영 조와 경기에 앞서 상대 러버를 확인 후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신유빈-전지희 조는 북한 김금룡-편송영 조를 매치 스코어 3-1(11-4 5-11 11-9 12-10)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23.9.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유빈이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 김금룡-편송영 조와 경기에 앞서 상대 러버를 확인 후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신유빈-전지희 조는 북한 김금룡-편송영 조를 매치 스코어 3-1(11-4 5-11 11-9 12-10)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23.9.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탁구 대표팀 장우진과 임종훈, 신유빈이 단식 8강 경기를 한다. 신유빈이 오후 3시45분, 임종훈이 오후 6시, 장우진이 오후 6시45분에 각각 경기를 펼친다.


장우진과 임종훈은 단식 8강에 앞서 오후 1시45분에 남자 복식 8강 경기에 출전한다. 신유빈은 전지희와 호흡을 맞춰 오후 6시45분 여자 복식 8강 경기를 치른다.

남녀 배드민턴 대표팀은 단체전 4강 경기를 펼친다. 여자 대표팀이 오전 10시 태국을 상대한다. 16강과 8강에서 강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잇달아 제압한 남자 대표팀은 오후 6시 인도와 맞붙는다.

다이빙 경기는 닷새간 일정을 시작한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이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에 출전한다. 오후 8시30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우하람은 앞서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8개 메달을 획득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2개씩을 따냈다.


역도 경기도 이날부터 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유원주가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다.

(인천공항=뉴스1) 이상철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 허훈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항저우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9.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인천공항=뉴스1) 이상철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 허훈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항저우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9.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자 농구 대표팀은 카타르와 인도를 잡아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일본과 조 1위를 놓고 맞붙는다. 오후 12시 경기가 시작된다.

핸드볼 남자 대표팀은 오후 7시에 쿠웨이트를 상대로 결선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26-29로 져 현재 1조 4팀 중 최하위로 처져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핸드볼 여자 대표팀은 2승으로 이미 4강행을 확정한 상태에서 마찬가지로 2승을 거둔 카자흐스탄과 조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남자 하키 대표팀은 오후 2시30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4번째 경기를 펼친다. 남자 하키는 12팀이 6팀씩 2개 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하는데 상위 2팀이 4강에 진출해 메달 색깔을 가린다. 우리나라는 현재 2승1패로 B조 3위를 기록 중이다.

남녀 바둑 대표팀은 단체전 3, 4라운드 경기를 한다. 3라운드는 오전 10시30분, 4라운드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전날 1, 2라운드 경기에서 남녀 대표팀 모두 대만과 홍콩을 물리치고 2승을 거뒀다.

남녀 3대3 농구 대표팀은 8강 경기가 펼쳐진다. 여자 대표팀은 오후 7시50분, 남자 대표팀은 오후 9시55분부터 경기를 열린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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