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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한국 양궁, 다음달 1일부터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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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경기 나선 안산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1일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다음달 1일 랭킹 경기를 펼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이 진행됩니다.

모두 10개 금메달이 양궁에 걸려 있는데, 4∼6일 혼성전과 남녀 단체전 우승팀이 가려지고,7일에는 남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확정됩니다.

한국 양궁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 금메달 60개 중 절반이 넘는 42개를 획득했습니다.

통산 금메달 획득 2위인 일본은 8개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이번 목표는 금메달 10개를 획득하는건데, 경쟁팀인 중국, 일본, 타이완은 물론 최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기력도 향상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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