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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희귀암 완치' 윤도현, 복잡했던 심경 "활동 강행…좌절감"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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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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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퀴즈' 윤도현이 희귀암 투병 당시 복잡했던 심경을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13회에는 록의 전설 YB 윤도현, 한국 골프의 영웅 박세리가 출연한다. 두 자기님들이 전하는 뜨거운 인생 이야기가 한가위처럼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물할 전망이다.

먼저 록의 전설 YB 윤도현 자기님은 주옥 같은 히트곡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사랑 Two’, ‘오 필승 코리아’, ‘사랑했나봐’ 등 레전드 명곡들을 독보적인 음색으로 열창해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환호성을 자아낸 것.

이어 고등학생 시절 메탈 밴드인 ‘단두대’를 결성한 계기, 천재 가수 고 김광석과의 특별한 만남, 오롯이 걸어온 28년 차 가수의 길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지난 여름 SNS를 통해 투병 및 완치 소식을 전한데 대한 소회를 밝힌다.

특히 치료를 받으면서도 공연은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 MC, 뮤지컬 배우 역할을 모두 소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복잡했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부모님에게도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그는 "조금 조심스럽게 계속 숨기고 있다가, 1차 약물 치료 때는 놀러간다고 했었다. 1차 치료를 마치면 웬만하면 없어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안 없어졌다"며 "거기서 살짝 좌절감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되는 건가 걱정도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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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자기님은 본인에게도 큰 의지가 되었다는 ‘흰수염고래’ 무대를 선보이며 긍정과 희망을 선사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으로 한국 골프의 영웅 박세리 자기님과 토크를 나눈다. ‘골프’라는 종목조차 생소했던 90년대 ‘골프 천재’로 이름을 알리고, 대한민국 골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손꼽히기까지의 걸어온 길을 모두 공개할 예정.

15살의 나이에 골프에 입문,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혈혈단신 미국으로 떠나 LPGA에 도전한 이유, 미국 투어 첫 해인 1998년 US 여자오픈에 출전해 맨발 우승으로 온 국민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한다.

자기님을 성장하게 만든 기회가 되었다는 슬럼프, LPGA 통산 25승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 아시아인 최초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2016년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금메달을 함께한 순간 등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려한 골프 인생이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어릴 적 공동묘지 담력 훈련설의 전말을 밝히고, 레전드 야구선수 박찬호와 인연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 213회 추석 특집은 27일 오후 9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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