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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구단 역대 1위 몸값' 라이스, 30일 본머스전 복귀…아스널은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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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그렇다고 위험을 무릅쓸 순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25일 진행한 검사에서 아스널에게 좋은 소식이 나왔다. 데클란 라이스는 30일 열릴 본머스와 경기에선 나설 것이다.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라이스는 24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서 아스널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른 교체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전반이 끝나자 라이스를 빼고 조르지뉴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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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라이스 대신 들어간 조르지뉴는 두 번째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수비 진영에서 토트넘의 제임스 메디슨에게 공을 뺏긴 것.

메디슨은 그대로 돌파해 패스했고, 공을 받은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 실점으로 아스널은 2-1에서 2-2를 허용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라이스를 일찍 뺀 이유는 명확했다. 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은 "라이스가 허리에 약간 불편함이 있었다. 전반전이 끝나고 내게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우리가 평가했을 때 계속 뛰기는 어렵다고 봤다. 바꿀 수밖에 없었다"며 "라이스 같은 선수가 교체를 요구하는 건 이상한 일이다. 그만큼 몸이 안 좋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아스널의 다음 일정은 28일 열리는 브렌트포드와 카라바오컵 경기다. '더 선'은 "아스널이 위험을 무릅쓰지 않을 거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날 경기 로테이션 돌릴 생각을 하고 있다. 라이스는 라인업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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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스널은 토마스 파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유리엔 팀버까지 큰 부상으로 장기 이탈해 있는 선수들이 많다. 아르테타 감독은 올 시즌 선수단 건강 관리에 더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 여름 아스널이 라이스와 계약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지불한 이적료가 1억 500만 파운드(약 1,720억 원)다. 이는 아스널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이자 잉글랜드 출신 선수 중 가장 비싼 몸값이었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라이스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불린다. 단단한 수비력에 빌드업, 리더십까지 갖췄다. 1999년생으로 나이까지 어리다.

라이스의 장기 결장은 아스널이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최대한 라이스의 몸 상태를 보면서 복귀를 준비시키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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