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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기장을 놔두고 다른 나라 선수들을 관중도 없는 보조경기장에 앉히더니 이젠 현지 중계도 막아버렸습니다.
중국이 항저우아시안게임 e스포츠 중계를 축소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결승과 준결승만 중계하고 나머지 경기는 중국에서 볼 수 없게 한다는 건데요.
알려진 이유가 황당합니다.
인터넷 중독이 걱정돼서라는데 정말 그 이유 맞나요?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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