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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항저우AG] 남자 축구, 16강 넘어서면 중국·카타르 승자와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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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조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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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개최국 중국을 만날 수도 있게 됐다.

26일 발표된 이번 대회 16강 대진표에 따르면 한국은 16강을 통과할 경우 중국-카타르 전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서 키르기스스탄과 16강전을 치르고, 이기면 10월 1일 중국-카타르 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개최국 이점을 안은 홈팀과 싸우는 부담이 적지 않다. 우리 대표팀은 올해 6월 중국 원정 평가전에서 1승씩 나눠 가졌다. 1차전에서 한국이 3-1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0-1로 졌다.

우리나라가 4강에 오르면 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인도 중 한 팀과 준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대진표 반대편에는 이란-태국, 홍콩-팔레스타인, 일본-미얀마, 북한-바레인이 16강전을 치른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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