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 4강전이 열렸다.
한국 오상욱이 이란 라바리 모하메드를 맞아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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