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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떴다!" 항저우 공항 인산인해…'e스포츠'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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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바로 항저우로 가 보겠습니다. 최종혁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종혁 기자, 내일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하는데 개회식에 시진핑 주석이 참석하기로 하면서, 현장은 곳곳에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대회 개회를 하루 앞두고 이곳 항저우는 굉장히 삼엄한 분위기입니다.

주경기장은 펜스로 둘러쌌고, 보안 검색을 거치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