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진화(중국), 김한준 기자) 아시안게임 축구 3연패를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드디어 완제체가 되었다.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 요청에 따라 20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친 후 파리를 떠나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45분 항저우에 입성했다.
항저우 도착 후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진화까지 곧바로 이동해 선수단과 합류한 이강인은 경기장에 들어와 관중석을 향해 인사했다. 이후 둥그렇게 모인 선수단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결속력을 다졌다.
벤치에 있던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나눴고 이후 관중석으로 올라가 경기를 지켜보며 동료들을 응원했다.
피곤함을 잊고 곧바로 팀에 합류한 이강인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