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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가요광장' 김남길 "센터병 살짝 생기는 거 같아 큰일"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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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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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남길이 유쾌한 티키타카로 청취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과 함께 했다.

이날 김남길이 '가요광장'을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남길은 "저번에 (이은지와) 우연히 뵈지 않았나. 그래서 제가 한번 나오고 싶다 했고. 도적단 같이 나갈 수 있을까 했는데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DJ이은지는 김남길에게 "아이돌 그룹 리더 같으시다"라고 말했다. 모두에게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고, 유재명에게 이어폰에 대해 설명하는 등 동료들을 챙기는 모습 때문이었던 것.

그러면서 이은지는 "센터병이 살짝 있으시냐"고 농담했다. 김남길은 "센터병이 살짝 생기고 있는 거 같아 큰일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혹시 '가요광장'에 나가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현욱 "오히려 '나가도 되나?'란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명은 "라디오는 2~3년 만이다. 워낙 텐션 높은 분들이 나오시니 저는 조용한 편이라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저는 매니저 콘셉트다. 말 많이 걸지 말아달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오늘(22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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