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수)

악뮤 이수현, 다정한 이찬혁에 헛웃음…"악랄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영상 촬영 처음부터 서로 떨어져 앉아 '친남매' 모멘트를 자랑했다.

20일 유튜브 'AKMU'(악뮤)에는 '눈빛만 봐도 알면서 | AKMU 모두의 남매 뭐든 해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악뮤 이찬혁, 이수현은 남매 사이의 우애를 확인하기 위한 '남매력 테스트'를 시행했다.

첫 자체 콘텐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처음부터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 멀찍이 떨어져 촬영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시험지 답변을 보고 "악랄하게 썼다"라고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트렸다.

첫 번째로 '상대가 아끼는 옷에 커피를 쏟았을 때, 나는?'라는 질문이 제시되었다. 이수현은 '나도 커피를 상대방(이찬혁)에게 쏟는다'라는 답변을 골랐다.

이후에도 이수현은 이찬혁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음악을 틀면 더 크게 원하는 노래를 튼다고 답변해 폭소케 했다.

반면, 이찬혁은 '훈훈한 오빠' 이미지를 사수하기 위해 정석적인 답변들만 선택했다.

'동생이 내가 준 목걸이를 2번 잃어버린다면, 다시 똑같은 걸로 사준다' 등 자상하고 따뜻한 답변만 골랐고, 이런 이찬혁의 모습에 이수현은 "이렇게 이미지를 챙겨가냐"라며 부글부글 끓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찬혁과 이수현은 서로의 핸드폰에 이름이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이찬혁은 정직하게 '이수현'이라고 이수현을 저장해 놓았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이수현이 이찬혁을 저장한 방법. 이수현은 이찬혁을 '개구리'라고 저장해 놓은 뒤, 이찬혁이 눈을 위로 치켜뜬 사진을 대표로 설정해 놓은 것을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현은 "테스트 결과 저희는 남매보다는 남에 가까운 사이로 나왔다. 그래서 처음 나오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 남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다"라고 미래를 예고해 웃음을 안겨줌과 동시에 기대감을 부풀렸다.

사진 = AKMU 유튜브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