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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vs 무빙'…OTT 글로벌 흥행작 부산서 '경합'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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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vs 무빙'…OTT 글로벌 흥행작 부산서 '경합'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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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023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 글로벌 OTT 어워즈'가 열린다. '2023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는 전 세계 우수한 TV, OTT, 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가 올해는 과기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OTT 축제와 협력해 2023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그러면서 콘텐츠 후보 대상 지역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됐다. 지난해 대비 출품 콘텐츠 수도 약 50편 이상 증가해 올해 총 18개국 215편의 콘텐츠가 접수됐다.

시상 부문은 기존 12개에서 17개로 확대된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주/조연 배우상 등 기존 시상 부문에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 등을 포함한 10개의 경쟁 부문과 공로상, 인기상 등을 포함한 7개의 초청 부문으로 구성된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더 글로리, 무빙, 작은 아씨들 등 세계적 흥행을 거둔 한국 콘텐츠를 포함해 라이어니스: 특수 작전팀, 만장적계절 등 쟁쟁한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베스트 OTT 오리지널 부문에는 약한영웅 클래스1, 형사록, 광표, 우리 부자 한번 돼볼까, 인선지인: 웨이브 메이커스 등이, 베스트 아시안 TV 시리즈 부문에는 검은 마당, 남남, 딜리트,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 특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 부문에는 SNL 코리아 시즌 3&4, 베트남에서 축제를, 아워게임 : LG트윈스, '제시카 소호: 하나의 심장, 고뇌의 상처', 푸드 크로니클, 피의 게임2, 피지컬:100 등이 경합을 펼친다.


남자 주연배우상 후보는 '간니발'의 야기라 유야, '딜리트'의 낫 킷차릿, '만장적계절'의 판 웨이, '무빙'의 류승룡, '카틀레아 살인자'의 아르조 아타이데,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사토 타케루다. 여자 주연배우상 후보는 '더 글로리'의 송혜교 '라이어니스: 특수 작전팀'의 조 샐다나, '제3궤조집전'의 레베카 림, '특종'의 카리시마 타나, '환자'의 에밀리 챈 등이다.

남자 조연배우상 부문에는 '레인보우'의 닉쿤 호르베치쿨, '리키시'의 소메타니 쇼타, '수리남'의 조우진,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의 쉐 시링 등이며 여자 조연배우상 부문에는 '더 글로리'의 임지연, '딜리트'의 샬렛 와시타 헤르메나우, '리키시'의 쿠츠나 시오리, '인선지인: 웨이브 메이커스'의 버피 첸, '형사록'의 경수진 등이다.

남자 신인상 후보는 '나만 행복하면 돼'의 프루딧차이 루야이푸판, '독가동화'의 문준휘, '무빙'의 이정하, '약한영웅 Class1'의 박지훈이며 여자 신인상 후보는 '라스트 마담: 밤의 자매'의 지니 창, '만장적계절'의 리 겅시, '무빙'의 고윤정, '우리 부자 한번 돼볼까'의 판티라 피핏야콘,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야기 리카코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200편이 넘는 출품작 중 30여 편의 후보작을 압축하는 과정에 많은 훌륭한 작품을 포기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다"며 "올해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의 강세가 여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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