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반론보도] <열린공감·더탐사 멤버들, 300만원짜리 ‘제냐 정장’ 받았다가 무더기 송치>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 8월 14일자 사회면에 <열린공감·더탐사 멤버들, 300만원짜리 ‘제냐 정장’ 받았다가 무더기 송치>이라는 제목으로 더탐사 기자들이 후원자로부터 고가의 양복을 받아 김영란법 위반으로 송치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탐사는 “기자들은 후원자로부터 양복 선물은 받지 않기로 하였고, 해당 양복은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 것으로 알고 받았을 뿐이며, 양복은 논란 이후 회사 자산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